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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날드 쿠만 FC바르셀로나 신임 감독발 후폭풍이 강하다. FC바르셀로나는 바이에른 뮌헨과의 2019~2020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8강에서 2대8로 패한 뒤 대대적 개편에 돌입했다. 최근 FC바르셀로나의 지휘봉을 잡은 쿠만 감독은 리오넬 메시 등 일부를 제외한 모든 선수의 방출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아레스 역시 '방출 대상'에서 자유롭지 못했다. 수아레스는 휴가 중 쿠만 감독의 전화 통보를 받고 분노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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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수아레스는 스페인 언론 아스와의 인터뷰에서 "회장은 일부 선수 교체를 얘기했다. 하지만 누구도 나를 제외하고 싶다고 말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구단이 원하는 게 내 이적이라면 이런 결정에 책임이 있는 감독이 나와 직접 얘기를 했으면 좋겠다. 리스트가 누설 되는 것보다 낫다. 어떻게 될지 두고보자"고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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