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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정희의 딸인 서동주는 2018년 샌프란시스코 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 2019년부터 미국에서 변호사로 활동 중인 재원이다. 올해 초에는 한 예능 프로그램에 나와 당당히 열애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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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MC 김용만이 "우리가 흔히 아는 사람과 비교하자면 어떤 스타일이냐"며 궁금해하자 서동주는 "대한외국인 팀 중에서는 럭키와 안드레아스를 반반 섞은 느낌이고 한국 배우 중에서는 김수현을 닮은 것 같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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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김용만이 "개인적으로 법률 상담을 많이 받을 텐데 어떤 상담을 많이 받냐"고 묻자 서동주는 "저는 미국에서 지적 재산권 분야를 전문적으로 하고 있는데 제가 이혼했다는 것이 알려지다보니 SNS로 이혼 관련 상담 요청이 많다"고 했다. 이어 "이혼 관련 법을 모르고 한국에서 변호사를 하는 것이 아니라서 죄송하다는 말밖에 못 드린다"며 미안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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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박슬기는 "바로 박보검 씨다. 얼마 전에 일이 있어 또 만났다. 보검 씨가 이번에 제 번호를 따가더라"고 밝혀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이어 "그날 저녁 멀티메시지로 먼저 연락이 왔다. 80자가 넘어간다는 이야기다"라며 생생하게 당시 상황을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슬기는 "박보검 씨가 이모티콘과 함께 건강히 지내라고 메시지를 보내서 저도 답장을 했더니 또 답장이 왔다. 이러다가 오늘 밤새우겠다 싶어 제가 먼저 문자를 끊었다. 보검 씨 문자 내가 씹었다"고 말해 또 한 번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박슬기는 학창 시절 뛰어난 성적을 공개하며 관심을 끌었다. 박슬기는 "저 이과 나온 여자다"며 의미심장하게 입을 열더니 "고등학교 때 전교 5등까지 했었다"고 밝혀 퀴즈 기대주로 주목받았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