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모델링 시장에서 부분 리모델링 수요가 급증하면서 자가 주택뿐만 아니라 전·월세 세입자들도 집주인과 협의를 통해 부엌이나 화장실 등을 부분 리모델링하는 추세이다. 이는 정부의 재건축·재개발 규제와 실거주 의무 강화로 구옥빌라 등의 노후주택을 고쳐 쓰려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나타난 현상으로 풀이된다.
기존 리모델링 수요는 자가 소유자가 대부분이었기 때문에 주택 매매 거래가 많아지면 늘고 반대로 거래가 줄면 수요도 감소하는 모습을 보여왔다. 하지만 정부의 재건축 규제로 노후화된 아파트의 비중이 계속 늘어남에 따라 수선이 필요한 대상 자체도 확대되고 있다.
이렇듯 주거 트렌드도 부동산 시장과 여러 사회적 상황에 따라 변화하기 마련인데 현 부동산 시장 상황과 주거공간의 최신 트렌드를 모두 반영한 매물을 발빠르게 찾아내는 현명한 소비자들은 주거용 오피스텔, 신축빌라 등 특정 주택유형만을 전문으로 하는 부동산 정보제공 플랫폼을 활발히 이용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차원 빌라시세정보 및 관심사 기반 빌라 트렌드 통계 정보제공 서비스인 '집나와'가 있다. 홈페이지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서비스되고 있는 '집나와'는 GPS를 기반으로 한 '지도로 빌라찾기' 기능을 통해 전국 연립다세대, 오피스텔, 단독다가구의 실거래가, 평단가, 변동율 등 시세정보를 제공중이며 실거래건수, 문의지수, 지역 및 매물조회 등을 집계하여 순위를 매기는 트렌드통계를 제공하고 있다.
제공되는 모든 시세와 시세통계, 월별통계 등은 자체개발 알고리즘 기반의 빅그램 시스템을 통해 집계된 실거래가를 기준으로 하며 신축빌라 분양뿐 아니라 구옥빌라 매매 및 전세, 오피스텔, 단독다가구 분양 및 매매시세도 함께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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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 주안동(효성역) 신축빌라와 숭의동(숭의역) 신축빌라의 평균 분양시세는 2억3,231만원(▽7.19%), 1억7,225만원 선이며 부평구 부평동(부평역) 신축빌라, 청천동(부평구청역) 신축빌라는 2억7,851만원(△0.54%), 2억9,900만원의 평균시세를 형성하고 있다.
경기도 고양시 토당동(대곡역), 행신동(화정역) 신축 오피스텔은 1억5,900만원과 2억6,267만원에 거래되며 인천 계양구 효성동(작전역) 오피스텔과 계산동(계산역) 오피스텔은 1억6,233만원과 2억5,591만원, 부평구 갈산동(갈산역), 부평동(부평역) 오피스텔 평균시세는 2억3,544만원, 2억6,597만원(△0.78%)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