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정혜영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로 달라진 일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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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영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시 집에 하루 머물렀던 사과나무와의 대화"라며 글을 게재했다.
그는 "아침 6:40am 점심 11:30am, 12:30pm. 라이브 수업으로 인해 초등, 중등 점심시간이 나뉘어지고 저녁 6:00pm 하루 네끼 힘들다요"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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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영은 "상황은 바뀌지 않기에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건 엄마의 자리에서 충실하려고 애씁니다"라면서 "여기에 기쁨 플러스를 얹어야겠지요? 이게 어려운 숙제"라고 덧붙였다.
최근 코로나19에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 두기 강화로 초중고등학교가 내달 11일까지 전면 원격 수업으로 전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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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혜영은 지난 2004년 가수 션과 결혼,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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