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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이날도 맹위를 떨쳤다. 해트트릭도 할뻔 했다. 손흥민은 이날 토트넘의 골 중 세 골에 기여했다. 선제골은 전반 5분 터졌다. 벤 데이비스의 패스를 받은 손흥민이 뒷공간을 침투했고, 강력한 슈팅을 날렸다. 슈팅은 수비수를 맞고 골문으로 들어갔고, 자책골로 기록됐다. 전반 21분 델레 알리의 추가골이 터진 후 손흥민이 세번째 골을 직접 해결했다. 스티븐 베르바인의 크로스를 잡아 깔끔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손흥민은 전반 종료 직전 알리의 패스를 받아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아쉽게 수비수에 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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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프리시즌부터 맹위를 떨치며 올 시즌 활약을 에고하고 있다. 매시즌 여름마다 강행군을 펼쳤던 손흥민은 온전히 프리시즌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 시즌 부상과 재활 여파로 휴식 아닌 휴식을 취하며 몸상태도 최상이다. 게다가 올 시즌은 코로나19 여파로 A매치도 없다. 팀에만 집중할 수 있다. 프리시즌부터 10월 초까지 유로파리그 예선과 컵 대회를 병행하는 숨가쁜 일정이 예정돼 있지만, 현재 컨디션이라면 별 문제가 없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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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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