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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정재형은 소속사 대표 유희열의 추천을 받아 면접장에 등장했다. 그는 환불원정대 사진을 보자마자 "이분들 못 한다. 무섭다"며 잔뜩 겁먹은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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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와 이상순을 연결해준 장본인이라는 정재형은 "둘이 되게 잘 맞을 거 같았다"며 "내가 한창 예민할 때 '러닝'이란 곡을 만들었다. 파리에서 녹음할 때 이상순이 와서 기타 녹음을 했는데 작은 방에서 새우잠을 자면서도 침착함을 잃지 않더라. 그런 걸 보면서 둘이 소개해주면 어떨까 해서 소개해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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