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평범한 실수로 실점하며 무너졌다."
조성환 인천 감독의 아쉬움이었다. 인천은 29일 상주시민우동장에서 열린 상주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20' 18라운드에서 1대3으로 패했다. 상승세를 이어가던 최하위 인천은 연승행진이 2경기만에 중단됐다. 조 감독은 "대구, 수원전에서 승점 3을 가져왔지만 공격에서 아쉬웠다. 수비 안정화를 가져가면서 공격을 하기 위해 다양한 패턴을 마련하고자 했다. 송시우 지언학을 내보냈다. 평범한 실수로 실점하면서 무너졌다"고 했다.
상주=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총평은.
대구, 수원전에서 승점 3을 가져왔지만 공격에서 아쉬웠다. 수비 안정화를 가져가면서 공격을 하기 위해 다양한 패턴을 마련하고자 했다. 송시우 지언학을 내보냈다. 평범한 실수로 실점하면서 무너졌다.
-후반 비가 많이 왔다.
그라운드 상태가 여의치 않았지만 타깃형 플레이를 할 수 있었지만, 스코어가 벌어지면서 만들어가려고 했다. 운영의 묘를 좀 살려야 할 것 같다.
-연승이 깨졌다.
우리들이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이런 부담감도 이겨야 한다. 다음 경기 잘 준비하겠다.
-멀티골이 안나오고 있다.
그 부분도 우리 스스로가 깨야 한다. 선실점 후 우리가 역전을 못한다. 패배에 대한, 실점에 대한 부분을 극복해야 한다. 위닝 멘털리티가 필요하다.
-아길라르를 후반에 넣은 이유는.
상대 배후를 노리기 위해 준비했다.
-매경기 어려운 경기를 하고 있다.
1차적으로 힘든 경기를 하다보니 회복쪽에 주력하고 있다. 승점 3을 가져와야 심리적으로 빠른 회복이 될 수 있다. 빠른 회복이 중요하다. 심리적으로 털어야 한다.
-공격쪽 옵션이 부족한데.
마하지, 김호남은 장기부상, 구스타보는 많이 올라왔다. 상황을 봐서 다음 경기 리저브로 가져올 수 있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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