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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손흥민 원톱을 들고 나왔다. 토트넘은 손흥민을 최전방에 세우고 2선에는 루카스, 베르흐베인, 델리가 섰다. 호이비에르와 화이트가 그 뒤를 받쳤다. 포백에는 데이비스, 다이어, 알더베이럴트, 제드송이 섰다. 골쿤을 요리스가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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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15분 다시 기회를 잡았다. 루카스가 상대 수비와의 몸싸움에서 승리했다. 볼을 뺏어낸 뒤 손흥민에게 패스했다. 손흥민은 날카로운 슈팅을 때렸다. 골키퍼 맞고 굴러갔다. 볼이 골라인을 넘어가기 직전 레딩 수비수가 걷어냈다. 골라인 판독 시스템이 있었다면 골로 인정될 수도 있었던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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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시간 레딩이 몇 차례 공격을 시도했다. 그리 날카롭지 않았다. 토트넘은 추가골을 더 노렸다. 전반 39분이었다. 베르흐베인이 왼쪽 측면에서 볼을 잡았다. 중앙으로 패스했다. 손흥민은 볼을 잡은 뒤 그대로 오른발 슈팅을 때렸다. 골문을 갈랐다. 입스위치전 2골에 이어 2경기 연속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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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34분 레딩은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프리킥 상황에서 푸스카스가 슈팅을 때렸다. 카터 비커스가 손으로 막았다. 핸드볼 파울이었다. 푸스카스가 골로 연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