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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간 영화 22편, 드라마 91편에 출연한 자타공인 국민배우 나문희. 이날 나문희는 머리에 헤어롤을 말고 민낯으로 '전참시' 카메라 앞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그의 반전 모습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그는 메이크업을 위해 거울 앞에 앉은 뒤 내내 부끄러워하다가도, 이내 "'하이킥' 스타일로 해줘. 난 그 머리가 좋아. 강아지 같은 머리"라는 귀여운 멘트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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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작품에서는 결코 볼 수 없었던 카메라 밖 나문희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색다른 재미를 안겼다. 나문희는 국제 정세까지 술술 꿰고 있는 박학다식한 모습부터, 스태프들 끼니 걱정에 노심초사인 훈훈한 엄마 텐션, 스태프와 매니저 용돈까지 챙겨주는 따뜻한 면모까지 두루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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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흥행불패 규현과 신동은 끼 넘치는 매니저까지 합류한 웃음 만발 일상을 공개했다. 규현은 지난 방송에서 연예인 못지않은 예능감의 원용선 매니저와 출연해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바. 그는 이날 방송에서 매니저와 대체 불가한 폭소 케미스트리와 폭풍 댄스까지 선보여 '역시 예능돌'이라는 감탄사를 자아냈다. 신동은 각종 장비로 가득한 집을 공개해 MC들의 입을 쩍 벌어지게 했다. 이어, 하이 텐션 매니저와 스타일리스트의 깜짝 데뷔 무대까지 선보여 무아지경 빅재미를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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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참시' 119회는 수도권 기준 7.8%(2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전 채널 동 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8.4%까지 치솟았다. 또한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인 2049 시청률은 5.1%(2부)를 나타내며 15주 연속 동 시간대 1위라는 기록을 세웠다. 이처럼 시청률과 화제성 두 가지 모두를 잡고 승승장구하고 있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