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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백파더' 11회의 1부가 수도권 기준으로 3.3%, 2부가5.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백파더'는 이로써 8주 연속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달성했으며, 이날 순간 최고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6.1%를 기록하는 등 높은 수치를 보였다. 광고주들의 주요지표인 2049 시청률 또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트리플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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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요리가 펼쳐진 가운데 '백파더' 백종원은 콩나물 비빔라면 정식 특급 레시피를 공개했다. 고추장, 설탕, 진간장, 고춧가루와 물을 섞은 소스를 준비해두고 라면봉지를 뜯어 봉지 가득 물을 넣어 계량한 후 냄비에 물을 쏟는 것이 포인트. 건더기 스프를 넣고 끓이다가 콩나물과 면을 넣고 삶은 후 면과 콩나물은 채에 받혀 차갑게 식힌 후 라면스프와 소스를 뿌리면 완성된다. 국물은 그대로 끓이다가 라면스프와 어묵, 파, 다진마늘, 된장을 넣고 끓여주면 시원한 어묵 된장국이 된다고. 한끼 식사로도 훌륭하지만 맛 역시 '요린이'들의 미각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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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파더' 백종원의 요리 매직은 계속됐다. 콩나물 비빔라면 정식에 이어 마요 라면땅 레시피를 공개한 것. 생라면에 마요네즈를 잘 펴바르고 설탕과 라면스프를 뿌려 전자레인지에 적당시간 돌려주면 간단하게 완성되는 요리. 그러나 마요네즈와 설탕, 라면수프 조절에 실패하는 '요린이'들도 속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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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우여곡절 끝에 완성된 마요 라면땅 요리에 '백파더' 백종원은 "식힌 다음에 바삭바삭 할 때 부수어 드시면 된다"고 맛있게 먹는 팁을 덧붙였다.
또한 '백파더'는 '코로나 19'의 추이에 따라 스페셜 방송까지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첫 방송은 '편의점 꿀조합 레시피'를 알고 있는 사람들의 공모를 받아 꾸며질 것을 예고해 관심이 집중된다. 레시피 공모는 네이버 푸드판을 통해 할 수 있다.
한편, '백파더'는 전 국민, 전 연령이 함께 할 수 있는 '요린이'(요리 초보들을 일컫는 말) 갱생 프로젝트로 90분 동안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되는 쌍방향 소통 요리쇼다. 매주 '요린이'들을 위한 초 간단 재료와 누구나 가지고 있는 요리 도구로 그들을 '요리'의 세계로 안내한다. 또한 월요일 밤에는 '백파더 확장판'으로 생방송과는 또다른 재미를 장착하고 시청자를 찾아간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