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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구단은 30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와 SNS 계정을 통해 "도허티의 영입을 완료했다. 도허티의 계약기간은 2024년까지이고, 등번호는 2번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영국 매체들은 토트넘이 이적료 약 1300만파운드(약 205억원)에 도허티를 영입하려 한다고 보도한 바 있다. 토트넘은 이로써 미드필더 호이비에르, 골키퍼 조 하트에 이어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세번째로 선수를 영입해 전력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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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20대 후반인 도허티는 기량이 정점에 올라와 있는 수비수다. 울버햄턴에서 300경기 이상을 소화하며 안정된 수비력을 자랑했다. 2019~2020시즌 정규리그 36경기에서 4골-4도움을 기록했다. 그의 시장가치(트랜스퍼마르크트 기준)는 1600만유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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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국가대표인 도허티는 일단 유럽네이션스컵 출전을 위해 아일랜드 대표팀 소집에 응했다가 토트넘에 합류하게 된다. 토트넘은 9월 13일 에버턴과 새 시즌 개막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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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