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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는 나이키가 후원하는 축구 스타 중 양대 산맥이었다. 다른 한 축은 포르투갈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다. 나이키의 경쟁사 아디다스의 핵심은 FC바르셀로나를 떠나고 싶어하는 메시와 폴 포그바(맨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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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측은 지난 2011년에 향후 11년 간 2022년까지 계약했다. 당시 후원 총 금액은 1억유로(약 1406억원)였다. 계약 기간이 남아 있는데 결별하는 것이라 의문점을 낳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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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매체들은 나이키와의 결별 소식 이후 바로 네이마르가 독일 용품업체 푸마와 새 협상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푸마와 네이마르 측 둘 다 확인을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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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2017년 여름 현재 세계 축구 이적료 기록을 세웠다. 2억2200만유로다. 약 3000억원에 육박하는 놀라운 이적료를 파리생제르맹이 FC바르셀로나에 지불했다. 미국 포브스 잡지에 따르면 네이마르의 올해 수입 추정치는 9500만달러 정도다.
나이키가 네이마르와 개인 후원을 중단하지만 네이마르가 파리생제르맹과 브라질 국가대표로 출전하는 한 나이키 유니폼을 입게 돼 있다. 나이키가 파리생제르맹과 브라질 대표팀을 계속 후원하고 있다. 나이키는 파리생제르맹과 2032년까지 계약했다.
포브스는 나이키가 이제 프랑스 국가대표 이자 네이마르의 팀 동료 음바페(파리생제르맹)에 대한 후원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다고 평가했다. 음바페는 네이마르 보다 어리고 더 큰 마케팅 영향력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나이키는 더불어 새 시즌 리버풀, 바르셀로나, 인터밀란, 첼시, 토트넘 등 빅클럽들을 후원한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