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핫100'은 스트리밍, 라디오 방송 횟수, 음원 판매량을 종합해 싱글 순위를 집계하는 빌보드 메인 차트다. 닐슨뮤직 집계에 따르면 '다이너마이트'는 27일까지 한주 동안 미국 내 3390만 스트리밍 횟수와 30만 음반원 판매량을 기록했다. 첫주 26만 5000건의 다운로드 수로 2017년 9월 16일 테일러 스위프트의 싱글 '룩 왓 유 메이드 미 두'(35만건) 이후 3년 만에 가장 높은 디지털 판매량을 기록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이후 싸이가 2012년 발표한 '강남스타일'로 '핫100' 차트 2위까지 치고 올라갔지만 마룬5 '원 모어 나이트'의 벽은 끝내 넘지 못했다. 다만 싸이는 '젠틀맨' '헝오버' '대디' 등 4곡 연속 '핫100' 차트 진입 성공이라는 대기록을 쓰는데 성공, K팝의 위상을 끌어올렸다.
Advertisement
그런 '핫100' 차트의 벽을 방탄소년단이 드디어 깨부순 것.
'빌보드 200'의 경우 가장 처음으로 문을 연 것은 보아였다. 보아는 2009년 발표한 미국 데뷔 앨범 '보아'로 해당 차트 127위에 래크되며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이후 빅뱅 '얼라이브'(150위), 소녀시대-태티서 '트윙클'(126위), 빅뱅 지드래곤 '원 오브 어 카인드'(161위) '쿠테타 파트1' (182위) '권지용'(192위), 소녀시대 '미스터 미스터'(110위), 2NE1 '크러쉬'(61위), 엑소 '오버도스'(129위) '엑소더스'(95위) '더 워'(87위), 빅뱅 태양 '라이즈'(112위) 등이 해당 차트에 랭크되며 K팝의 존재감을 알렸다.
그러다 방탄소년단이 '화양연화 파트2'(171위), '화양연화-영 포에버'(107위), '윙스'(26위), '유 네버 워크 얼론'(61위), '러브 유어셀프 승 허'(7위)로 상승세를 보이다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 '러브 유어세프 결 앤서'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 '맵 오브 더 솔 : 7' 등 4개 앨범을 잇달아 1위에 올려놓으며 전세계를 놀라게 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