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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라이트는 올 시즌 19경기에 나와 8승4패, 평균자책점 4.13을 기록하고 있다.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가 9번 뿐이지만, 그래도 5회는 어느 정도 막아주고 있다. 제구가 급격히 무너지는 것이 약점. 그래도 선발로 제 몫은 어느 정도 해주고 있다. 키움을 상대로는 첫 등판이다. 서로가 낯설다. 누가 더 빨리 공략하느냐가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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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은 김재웅이 선발 등판한다. 김재웅은 주로 불펜으로 활약하고 있지만, 에릭 요키시가 어깨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빈 자리를 메우고 있다. 올해 선발 등판한 3경기에서 1패, 평균자책점 2.45를 기록하고 있다. 오프너 역할은 기대 이상으로 하고 있다. 투구수도 조금씩 늘려 갔다. 김재웅은 8월 한 달간 1실점도 하지 않았다. 16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할 정도로 컨디션이 좋다. NC를 상대로 4경기에 나와 평균자책점 2.08로 호투했다. 다만 선발로 맞붙은 적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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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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