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프랑스 파리생제르맹이 팀의 주축 네이마르와 골키퍼 나바스가 코로나19 확진자가 되지 않을까 걱정하고 있다고 스페인 스포츠전문지 아스가 2일 보도했다.
파리생제르맹은 이미 윙어 앙헬 디마리아와 미드필더 파레데스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고 발표한 바 있다.
그런데 이들과 함께 휴가를 보냈던 팀 동료 선수들이 있어 추가 확진의 공포가 퍼지고 있다. 디마리아와 파레데스는 유럽챔피언스리그 결승전 후 스페인 이비자 섬에서 휴가를 보냈다. 파리생제르맹은 결승전서 바이에른 뮌헨에 0대1로 져 준우승했다.
당시 이바자 휴가에는 네이마르, 나바스, 에레라, 이카르디 등이 동행했다. 파리생제르맹은 추가로 이들에 대한 코로나 검사를 실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ESPN 로렌스 기자는 파리생제르맹 선수 중 추가 확진 가능성이 높은 선수는 이카르디라고 했다. 파리생제르맹은 이에 대해 아직 확인을 해주지 않았다. 구단은 새 시즌 훈련에 앞서 스페인 여행을 갔던 선수들에 대한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파리생제르맹은 오는 10일 랑스와 리그 경기를 앞두고 있다. 그런데 코로나19 확진 선수가 추가로 더 나올 경우 연기를 요청할 수 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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