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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문 삼성전자 사장(무선사업부장)은 "갤럭시Z폴드2는 지난 폴더블폰에 대한 다양한 사용자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하드웨어와 사용자 경험 모두 의미 있는 혁신을 이뤘고, 구글·마이크로소프트와의 전략적인 협업까지 더해 모바일 경험의 가능성을 새롭게 정의하고 제시하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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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형의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Infinity-O Display)를 탑재한 커버 디스플레이는 제품을 펴지 않고도 동영상을 감상하거나 지도, 이메일을 확인할 수 있다. 디스플레이는 커졌지만 화면 테두리를 줄이며 그립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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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하이드어웨이(Hideaway) 힌지'와 한 단계 진화한 스위퍼(sweeper) 기술을 통해 폴더브폰의 문제점으로 지적됐던 점을 대폭 개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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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이번 행사에서 갤럭시Z폴드2의 디스플레이 간 앱 연속성, 손을 대지 않고도 사용할 수 있는 '플렉스 모드'를 시연하며 기기의 생산성을 특히 강조했다.
최대 3개의 앱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멀티 액티브 윈도우'는 멀티 태스킹목적에 따라 개선됐다. 화면 레이아웃을 더욱 쉽게 조정할 수 있고, 동일한 앱을 2개의 창에 동시에 실행할 수 있게 됐다. 각 앱 간에 텍스트나 이미지를 복사해 붙일 수도 있게 됐다. 5G 이동통신, 무선 연결용 삼성 덱스, 초광대역 기술을 활용한 파일공유 등을 지원한다.
갤럭시 Z 폴드2의 후면에는 각각 1200만 화소의 초광각·광각·망원 등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했으며, 커버 디스플레이와 메인 디스플레이에도 각 10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했다. 배터리 용량은 4500mAh다.
한편 갤럭시Z폴드2 5G·갤럭시Z플립 5G는 9월 4일부터 전국 삼성디지털프라자와 갤럭시 스튜디오 5곳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