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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굿걸' 무대를 굉장히 좋게 봐주셔서 저는 정말 놀랐어요. 생각보다 훨씬 더 많이 좋아해 주셔서 제가 앞으로 제이미로서 활동하는 데 자신감을 많이 얻은 것 같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은 무대를 준비하면서 항상 저 스스로 완벽해야 한다고 생각했던 게 다른 사람들이 봤을 때는 안쓰러워 보이기도 하고, 그렇게까지 안 해도 된다는 말을 많이 들었어요. 스스로에게 만족을 못하는 성격이어서 저도 모르게 조급했던 것 같은데, 그런 말을 들으면서 마음이 많이 편안해졌다. '굿걸' 이후로 많은 것들을 천천히, 멀리서 보는 법을 배우게 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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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이 언니랑은 최근에도 안전한 곳에서 만났어요. 연락을 맨날 하는 것은 아니지만 정말 자주 해요. 하이 언니, 아연 언니 모두 노래가 나왔을 때 서로 응원을 해주는 건 당연하고, 최근 비슷한 시기에 새로운 회사로 옮기게 돼서 공감대가 더 있는 것 같아요. 그냥 친언니 같고, 다 같이 서로를 응원하고 있습니다. 이제 제 차례죠.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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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사진제공=워너뮤직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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