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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전기대회 준우승자 박정환 9단을 비롯해 랭킹시드를 받은 신진서ㆍ신민준 9단, 국가대표 상비군 시드 변상일ㆍ김지석 9단과 국내선발전을 통과한 이동훈 9단, 안성준 8단이 출격한다. 3회 연속 출전 기회를 얻은 박정환 9단과 김지석 9단을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은 이번 대회가 응씨배 첫 출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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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디펜딩챔피언 탕웨이싱 9단과 커제ㆍ양딩신ㆍ미위팅ㆍ판팅위ㆍ당이페이ㆍ구쯔하오ㆍ장웨이제ㆍ셰얼하오 9단, 셰커ㆍ자오천위 8단, 타오신란 7단 등 12명이 나선다. 일본은 이야마 유타ㆍ고노린ㆍ무라카와 다이스케ㆍ시바노 도라마루 9단, 쉬자위안ㆍ이치리키 료 8단 등 6명, 대만은 린리샹 7단, 쉬하오홍 6단, 리웨이 4단 등 3명이 출전한다. 이 외에도 리리옌 초단이 북미대표, 알리 자바린 2단이 유럽대표로 응씨배에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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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명이 겨루는 1회전에 이어 9일 16강, 11일 8강이 잇달아 열리며 3번기로 벌어지는 준결승을 통해 결승 진출자를 가린다. 매번 5번기로 우승자를 결정했던 결승전은 이번 대회부터 3번기로 축소했다. 준결승 및 결승 일정은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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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응씨배에서 한국은 조훈현 9단이 초대 우승을 거둔데 이어 서봉수ㆍ유창혁ㆍ이창호ㆍ최철한 9단 등 5명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중국은 창하오ㆍ판팅위ㆍ탕웨이싱 9단 등 3명이 우승컵에 이름을 새겼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