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우리 한 시즌 더 같이 해보는 게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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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다니 세바요스에 전화를 걸었다.
영국 매체 '가디언'은 아르테타 감독이 원소속팀으로 돌아간 세바요스에게 전화를 걸어 1년 더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는 게 최선이라는 설명을 열심히 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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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요스는 지난해 임대로 아스널에 합류, 한 시즌을 뛰며 팀의 FA컵 우승에 공헌했다. 인상적인 활약으로 아르테타 감독의 마음을 완벽히 사로잡았다. 하지만 임대 기간이 끝나 원소속팀 레알 마드리드로 돌아간 상황이다.
아스널은 세바요스를 완전 영입하고 싶었지만 코로나19로 인한 재정 압박에 다른 포지션 선수 영입에 돈을 써야해 이적료를 마련하기 힘들었다. 그래서 1년 더 임대로 활용하고, 내년 완전 이적을 하는 방향으로 계획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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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세바요스가 다시 한 번 임대로 아스널에서 뛰는 것에 큰 거부감을 느끼지 않아 아스널과 세바요스의 동행은 한 시즌 더 이어질 전망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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