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1년 더 함께 하자구" 세바요스에게 전화 건 아르테타

by
(Justin Tallis/Pool via AP)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우리 한 시즌 더 같이 해보는 게 어때."

Advertisement
아스널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다니 세바요스에 전화를 걸었다.

영국 매체 '가디언'은 아르테타 감독이 원소속팀으로 돌아간 세바요스에게 전화를 걸어 1년 더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는 게 최선이라는 설명을 열심히 했다고 보도했다.

Advertisement
세바요스는 지난해 임대로 아스널에 합류, 한 시즌을 뛰며 팀의 FA컵 우승에 공헌했다. 인상적인 활약으로 아르테타 감독의 마음을 완벽히 사로잡았다. 하지만 임대 기간이 끝나 원소속팀 레알 마드리드로 돌아간 상황이다.

아스널은 세바요스를 완전 영입하고 싶었지만 코로나19로 인한 재정 압박에 다른 포지션 선수 영입에 돈을 써야해 이적료를 마련하기 힘들었다. 그래서 1년 더 임대로 활용하고, 내년 완전 이적을 하는 방향으로 계획을 잡았다.

Advertisement
다행히 세바요스가 다시 한 번 임대로 아스널에서 뛰는 것에 큰 거부감을 느끼지 않아 아스널과 세바요스의 동행은 한 시즌 더 이어질 전망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