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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는 카카오M 관계자들로부터 "부정 연관어가 91%로 긍정 이미지 탑재가 필요하다", "유재석, 강호동 등 경쟁자 대비 화제성이 떨어진다" 등의 분석을 듣는 와중에도 "화제성은 크게 사고 한 번 치면 된다" "데이터에 놀아나선 안된다"며 기세등등하게 맞받아쳤다. 그러나 "10대 선호도가 0"이라는 충격적인 분석에는 결국 당황스러운 기색을 숨기지 못하고 "타임"을 외치며, 모르모트PD와 함께 "어떻게 제로가 나오지"라며 황당해하는 모습을 보여줘 시청자들에게 웃음 폭탄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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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공개부터 이경규의 파란만장 디지털 도전으로 재미를 전하는 가운데 '찐경규'는 2일(수) 오후 5시, 콘텐츠 흥행이 절실해진 이경규가 카카오M의 김성수 대표를 찾아가 담판을 짓겠다고 나선 스페셜 영상을 공개한다. 이미 공개된 예고편을 통해 이경규가 영화 제작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자 김성수 대표는 "경험을 살려서 안 하시는 게…"라고 촌철살인의 조언을 하는 장면이 공개되어, 이들이 나눌 대화에 궁금증이 더욱 커지고 있다. 과연 이경규가 카카오M 관계자들의 의견을 김 대표에게 100% 전달하며 '찐경규'에 대한 전폭적 지원을 얻어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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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hc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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