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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정환 씨는 "터키로 교환 학생으로 갔다 팬데믹이 터져서 귀국하면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양성 판정을 받아 병원에 입원했다. 무증상자였다가 유증상자가 되고 많은 고생을 겪다가 퇴원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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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처음엔 아무 증상이 없다가 갑자기 다음날부터 39도까지 열이 올랐다. 코로나 19 치료제가 없어서 대체 치료제를 복용했는데 부작용이 너무 심해서 밥을 먹으면서도 토하고 물을 마셔도 흡수가 안돼서 그대로 배변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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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그는 "과거를 깊게 반성한다. 20대고 건강하니까 코로나19에 안 걸릴 줄 같았다. 생활방역 지켜서 걸리지 말길 바란다. 혈장공유가 많아져야 치료제가 나오니 많은 분들이 혈장을 공유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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