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아르투르 멜루는 역사상 최고의 선수 두 명과 함께 뛰는 흔치 않은 경험을 갖게 됐다.
바르셀로나에서 뛰던 아르투르는 다음 시즌부터 유벤투스에서 뛴다. 그는 미랄렘 퍄니치와의 스왑딜로 유벤투스 유니폼을 입게 됐다. 이로써 아르투르는 '세계 최고의 선수'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한솥밥을 먹은 몇 안되는 선수가 됐다.
그는 3일(한국시각) 골닷컴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위대한 선수들과 함께 뛰는 특권을 얻게 됐다"며 "호날두와 뛰는 것은 꿈"이라고 했다. 그러나 메날두 논쟁에서는 메시 쪽으로 기우는 모습이다. 아르투르는 브라질 언론 글로부에스포르테와의 인터뷰에서 "메시는 항상 내가 열망하는 선수다. 내 의견도, 다른 이도 마찬가지겠지만, 메시는 역사상 최고다"라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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