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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 전설 중의 전설 남진은 드라마틱한 강의로 55년 동안 쌓아 온 노하우를 방출할 예정이다. 각자 개성이 뚜렷한 트롯신들이 후배들을 어떻게 가르칠지 궁금증이 치솟는 가운데 남진이 '트롯신2'에 임하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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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남진에게도 무명시절은 있었다. 그렇기에 남진에게 '트롯신2' 참가자들은 더욱 특별하게 다가왔다고 한다. 남진은 "오디션 지원자들이 이미 데뷔한 트로트 후배들이다 보니 남다르게 다가오더라"며 "후배들을 보니 지난날 설레면서도 힘들었던 데뷔 시절의 추억이 떠오른다. 나도 첫 앨범 내고 방송을 한 번도 못했던 무명시절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 후배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안다"며 참가자들을 만난 뒤 느낀 감정을 표현했다. 이어 "후배들이 '트롯신2'를 통해 어려운 시절을 잘 극복해서, 최고의 스타가 나올 것을 믿고 앞날을 응원하겠다"며 따뜻한 응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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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신2' 제작진에 따르면 남진의 멘토링 스타일은 그의 무대를 보듯 드라마틱하다고. 온몸으로 선보이는 열정적인 가르침이 레슨만으로도 짜릿한 전율을 선사했다고 해 기대를 더한다. 이와 관련 '트롯신2' 곽승영 CP는 "살아있는 트로트 교과서 남진 선생님은 온몸으로 드라마틱한 강의를 하신다. 지금의 트로트 대부가 되기까지 본인이 겪고, 배운 것들을 후배들에게 아낌없이 쏟아낸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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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