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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트로트 전성시대지만 그 인기에서 소외된 트로트 가수들이 있다. 코로나19로 공연들이 대거 취소되며 무대도, 이름도 잃게 된 무명 트로트 가수들이 그 주인공이다. 이들을 위해 트로트계 상위 0.1% 트롯신들이 멘토로 출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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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주현미는 '트롯신2' 참가자들을 '보석'이라고 표현했다. 그는 "참가자들을 처음 만났을 때, 이런 보석들이 어디서 그렇게 애태우고 있었을까라고 생각했다. 다들 꽃 같은 색을 가지고, 어디서 그렇게 진주처럼 숨어있었던 것인지 궁금했다"며 "지금 다들 잘하고 있으니 실력과 상관없이 즐기면서 노래를 불렀으면 좋겠다"며 참가자들을 만났을 때 느낀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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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평소에도 상냥한 말투로 우아한 아우라를 발산하는 주현미지만, 보석 같은 후배들의 찬란한 미래를 위해서 레슨을 할 때만큼은 반전 카리스마를 내뿜는다고. 곽승영 CP는 "주현미 선생님은 평소에는 후배들에게 다정하신데 노래를 가르칠 땐 180도 돌변하신다. 거침없이 쏟아내는 조언에 깜짝 놀랄 정도로 반전 카리스마를 뽐낸다"고 말하며 카리스마 여신 주연미의 모습을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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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