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나 혼자 산다' 성훈이 수염을 기른 '자연인' 비주얼로 등장했다.
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여은파' 멤버 박나래, 한혜진, 화사가 도심 속에서 알찬 휴양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헨리는 성훈을 집으로 초대해 방구석 바캉스를 즐겼다.
헨리는 성훈에 대해 "5년전에 드라마를 같이 찍었다. 제일 오랬동안 안 사이다. 그래서 제일 먼저 새 집에 초대하고 싶었다"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성훈이 등장했고, 그는 덥수룩한 수염을 자랑하며 '자연인' 비주얼로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성훈은 "내가 요즘에 스케줄이 다 취소되고 연기되면서 일이 없다. 그래서 지금 수염을 기른 상태다. 스케줄 없으면 면도 안 한다"고 설명했다.
헨리는 뽀송뽀송한 자신의 얼굴과는 달리, 남성미 가득한 성훈의 수염에 충격을 받았다. 헨리는 "요즘 좀 힘들었나? 무슨 일 있었나? 싶었다. 완전 바야바였다"면서 놀라워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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