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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29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 기록돼 있던 1자책점이 0으로 바뀌면서 평균자책점이 내려가게 된 것. 류현진은 당시 경기서 6이닝 동안 2실점했다. 2-0으로 앞선 6회초 2사 만루서 라이언 마운트캐슬에게 땅볼을 유도했고 3루수 트래비스 쇼가 1루에 악송구를 하는 바람에 2점을 줬다. 처음엔 실책으로 인정되면서 류현진의 자책점은 0이었으나 이후 이 상황을 내야 안타로 판정됐고 류현진에게 자책점 2점이 주어졌다. 당시 플레이를 아무리 봐도 내야 안타가 될 수 없는 타구였다. 쇼의 송구가 정확했다면 아웃이 될 타이밍이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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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9일 경기 류현진의 성적은 6이닝 8안타 2실점이었으나 이젠 6이닝 7안타 2실점(비자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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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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