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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희 감독은 경기 후 "보완해야할 점이 많다. 이 아쉬움이 좋은 약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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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끝까지 공수, 분위기, 집중력 등 모든 면에서 우리보다 앞섰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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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다. 꼭 하나를 짚기 보다는 경기를 놓쳐서 아쉽지만 이 아쉬움이 좋은 약이 될 수 있도록 시즌 준비 기간이 한달 정도 남았는데 오늘 같은 경기를 하지 않도록 잘 준비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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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들라인에서 득점이 나와줘야 했는데 그 부분에서 아쉽고 공격 성공률 보다는 어택 커버, 연결에서 GS칼텍스가 앞섰다. 끝나야할 타임에서 공이 올라오곤 했다. 이런 것도 견딜 수 있는 내공을 쌓아야 할 것 같다.
선수들에게 부담 주지 않으려 노력했는데 말은 하지 않아도 그런게 있었다. 핑계이긴 하지만 GS칼텍스 선수들의 경기력이 훨씬 좋았다.
-루시아 공격이 초반 좋았는데 활용도가 낮은 것 아닌가.
세터는 공격수에 대한 믿음이 있어야 하는데 루시아가 예선 거치면서 아직 올라오지 않았다. 이다영과 루시아와의 호흡, 믿음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한 것 같다.
-1세트를 졌을 때 어땠는지.
1,2점의 차이를 3세트 내내 뛰어넘지 못한 점이 아쉽다.
-선수단 일정이 어떻게 되는지.
사흘 정도 쉬고 다시 시작할 예정이다.
제천=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