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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니 판 더 빅 영입으로 전력 보강에 박차를 가한 맨유는 수비 보강도 노리고 있다. 맨유가 주시하고 있는 선수는 레프트백 레길론. 원래 레알 마드리드 소속인데 세비야로 임대를 가 지난 시즌 눈부신 활약을 했다. 지난 시즌 38경기를 뛰며 세비야 돌풍을 이끌었고, 맨유와의 유로파리그 4강전에서도 강한 인상을 남겼다. 맨유를 꺾고 결승에 오른 세비야는 결국 인터밀란까지 격파하고 유로파리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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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가 이미 2700만파운드의 금액을 준비해 레길론 영입을 타진했다. 하지만 스페인 매체 '스포트'에 따르면 레알 지네딘 지단 감독은 레길론을 임대 보내는 건 괜찮아도, 완전 이적 시키는 것에는 반대하고 있다. 레길론은 2022~2023 시즌이 끝나야 레알과의 계약이 종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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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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