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독일 분데스리가 프라이부르크의 한국인 듀오 정우영(21)과 권창훈(26)이 나란히 3개의 공격 포인트를 합작하며 새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정우영은 멀티골, 권창훈은 정우영의 골을 이끌어낸 어시스트 1개를 기록했다.
Advertisement
정우영과 권창훈은 7일(한국시각) 폴란드 1부리그 구르니크 자브제와의 프리시즌 평가전에 나란히 선발 출전했다. 4-2-3-1에서 좌우 윙으로 나섰다. 정우영은 득점 본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전반 15분에 상대 수비 실수를 틈타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을 만든 뒤 오른 발 강슛으로 골을 넣었다.
이어 전반 26분에 추가골을 터트렸다. 이번에는 권창훈이 도왔다. 권창훈이 오른쪽에서 공을 잡은 뒤 앞쪽으로 쇄도한 정우영에게 침투패스를 했다. 정우영은 공을 잡아 가볍게 골문에 밀어넣었다. 한국인 좌우 날개의 맹활약이 팀의 4대1 대승을 이끌었다.
Advertisement
정우영과 권창훈은 19일 발트호프 만하임을 상대로 독일 축구연맹(DFB) 포칼 1라운드를 치르며 2020~2021시즌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된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하정우♥차정원 7월 결혼설, 父 김용건도 속았다 "미안하다고 사과" -
송은이, 김숙 출연료 공개 "너무 조금 줘, 내 출연료에서 100만 원 떼 줬다" -
"연예인이랑 술 마셔봤어?"…유명 男 개그맨, 성폭행 재판 후 팬미팅[SC이슈] -
현대화, 교통사고 하반신 마비로 이혼 "척추뼈 6개 골절"[SC리뷰] -
'박수홍♥' 김다예, 독기 품은 '33kg 감량' 비법 "위고비 없이 뼈말라 가능" -
김성은, ♥정조국 없이 '16년 독박 육아' 눈물 글썽 "3명 키우느라 벅차" -
'MC몽 예언 무당' 이소빈 "'스타킹' 출연 후 여러 번 납치당할 뻔…애증의 프로" -
'외식업계 큰손' 노희영, 영국남자♥국가비 중매자였다 "아들·며느리 같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日, 수준이 다르다' 韓 정면충돌, 조 2위로 밀려나고도…호주 '일본, 시작부터 압도적 강함' 극찬 폭발
- 2.'번번이 늦더니만…' 개막이 가까웠나, 홈런 타이밍 완벽 부활, 요미우리 출신 상대 120m 첫 당겨친 홈런
- 3."도하 참사로 월드컵 못 나갔다" 직접 아픈 기억 꺼낸 日 모리야스 감독, '日 홍명보' 응원 받고 WC 우승 재다짐
- 4."임찬규랑 뭐가 다른데?" 뽕 커브에 '감독발' 포크볼까지… '허허실실' 선발변신→특급조커 급부상
- 5."한국서 놀라운 경험" KIA V12 공신, 다시 기회 열렸다! 토론토 선발 후보 줄부상…감독도 "가능성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