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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3개를 묶어 4언더파 67타로 공동선두에 1타 뒤진 공동 4위에 위치했던 임예택은 대회 최종일 보기 1개를 범했지만 버디 6개를 잡아내며 5타를 줄이면서 리더보드 맨 꼭대기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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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항상 큰 응원을 보내주시는 볼빅의 문경안 회장님, 선덜랜드 박정민 대표님과 제주도 사이프러스 골프장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부모님과 지금의 골프 선수 임예택이 있게 많은 가르침을 주신 박성배, 이창현 프로님께도 고마움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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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예택은 "취미가 어머니와 함께 영화 감상을 하거나 커피를 마시는 것이다. 아들이 골프 선수로 성공할 수 있도록 항상 큰 도움을 주고 계신다"며 "제주도의 날씨는 바람도 강하고 변덕스럽다. 그렇기에 어떠한 날씨에도 경기를 하는데 자신있다. 이번 대회에서도 태풍의 영향으로 바람이 많이 불었는데 크게 흔들리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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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예택은 "2019년 KPGA 코리안투어에 몇 개 대회 참가하지 못했지만 유익한 경험이 됐다"며 "출전하는 매 대회 긴장감이 앞서 여유가 없었다. 다시 돌아가게 된다면 이전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는 각오를 나타내기도 했다.
시즌4의 총 3개 대회(11~13회 대회)만 남겨두고 있는 '2020 스릭슨투어'는 모든 대회가 종료된 뒤 스릭슨포인트 상위 10명에게 2021년 KPGA 코리안투어의 출전권을 부여해 '스릭슨투어'에 출전하는 선수들의 도전 의식을 한 층 더 고취시키고 있다.
'정상을 향한 용감한 도전'을 표방하는 '2020 스릭슨투어'의 11회 대회는 다가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충남 태안 소재 솔라고컨트리클럽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