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 각각 이탈리아와 우루과이 대표팀 일원으로 경기에서 만나 월드컵 역사에 길이 남을 장면을 만들었다. 수아레스가 자신을 밀착마크하는 키엘리니의 어깨 부위를 깨물었다. 이 사건으로 수아레스는 4개월 출전정지 중징계를 받았다.
Advertisement
수아레스의 유벤투스 이적설은 자연스럽게 수아레스-키엘리니의 만남으로 뻗어나갔다. 유벤투스의 주장이자 핵심 수비수인 키엘리니는 사건 이후 수아레스를 용서하는 듯한 발언을 수차례 하는 '대인배' 행보를 보였다. 수아레스와 한 팀에서 뛸 가능성이 점차 높아지는 상황에서 '좋아요'를 통해 자신의 마음을 조심스럽게 전달했다.
Advertisement
이탈리아판 '스카이'에 따르면, 유벤투스는 수아레스 영입에 실패할 경우를 대비해 플랜B도 마련해놨다. 에딘 제코(AS로마), 에딘손 카바니(무적), 아르카디우스 밀리크(나폴리) 등의 이름이 거론된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