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겸 배우 방민아가 다소 과감한 사진으로 눈길을 집중시켰다.
방민아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청초한 비주얼을 선보이고 있는 방민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핑크빛 레이스 민소매를 입고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다양한 표정을 선보이고 있는 방민아. 잡티 하나 없는 새하얀 피부는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이때 민소매를 입고 드러난 가슴쪽 분홍 꽃무늬 문신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걸스데이 멤버 소진은 "스티커?"라고 물었고, 민아는 웃는 모양의 이모티콘을 달았다.
한편 방민아는 지난해 SBS 드라마 '절대그이'에 출연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