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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질은 아스널을 대표하는 선수다. 그는 팀 내 최고 수준의 급여를 받고 있다. 하지만 아르센 벵거 감독이 떠난 뒤 입지가 조금씩 흔들렸다. 우나이 에메리 감독과는 불화설까지 흘렀다. 지난 시즌 새로 부임한 아르테타 감독 밑에서는 제대로 된 기회마저 잡지 못했다. 심지어 2019~2020시즌 잉글랜드 축구협회(FA)컵 결승 때는 구단의 허락을 받고 여행을 떠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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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류가 바뀌는 모양새다. 외질은 아스널과 애스톤빌라의 비시즌 연습경기에 깜짝 선발로 출격했다. 더선은 '외질은 지난 시즌 코로나19 휴식기 뒤 치른 EPL 13경기에 단 한 번도 출전하지 못했다. 하지만 그는 이제 풀럼과의 EPL 개막전 참여 기회를 갖게 됐다. 아르테타 감독이 그의 모든 선택지를 고려했다. 아스널은 외질이 주급만 받기 보다는 팀에서 뛸 수 있게 하는 방법을 찾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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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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