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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남녀주인공 채송아(박은빈 분)과 박준영(김민재 분)은 첫 만남부터 계속해 인연을 쌓았다. 바이올린을 잘하고 싶지만 재능은 없는 늦깎이 음대생 채송아. 재능은 있지만 단 한 번도 음악을 즐긴 적 없는 유명 피아니스트 박준영. 서로 다른 두 사람은 페이지터너 호흡을 맞추고 음악을 얘기하는 등 간질간질 설레는 케미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뒤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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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채송아의 눈가는 붉게 물들었다. 눈물을 꾹 참고 있는 채송아의 모습에서는 그녀에게 감정을 주체할 수 없이 힘든 일이 생겼음을 짐작하게 한다. 박준영을 향하는 눈빛, 표정에서는 울컥한 감정이 느껴진다. 그런 채송아의 뒤에서 박준영은 피아노를 연주하고 있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과연 이들 사이에선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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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제작진은 "채송아에게 자신만의 방식으로 위로의 연주를 하는 박준영의 모습이 그려진다. 감정을 고조시키는 박은빈과 김민재의 열연에 스태프들 모두가 숨죽여 바라볼 수밖에 없었다"며, "말보다 음악으로 위로를 건네는 '브람스' 식 박준영의 위로와 이를 통해 마음을 나누며 가까워지는 두 사람의 모습에서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만의 매력, 감성의 진가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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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