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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한국시각) 포든은 '아이슬란드에서 내 행동에 대해 오늘 공개된 스토리와 관련, 깊이 사과드리고 싶다.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님과 팀 동료, 스태프들과 클럽, 가족들께도 사과드린다'며 고개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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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든은 사과문을 통해 '가레스 감독님이 처음 대표팀에 불러주셨을 때 정말 너무나 자랑스러웠다.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잉글랜드 시니어 무대 데뷔전을 치른다는 것은 믿을 수 없는 특권이었다'고 돌아봤다. '나는 아직 배울 것이 많은 어린 선수다. 하지만 맨시티와 잉글랜드를 대표한다는 엄청난 책임감을 알고 있다. 이번 일에 있어서 나는 형편없는 결정을 내렸고 내 행동은 내게 기대하는 여러분들의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것들이었다'이라고 반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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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번 판단 실수를 거울 삼아 정말 큰 교훈을 얻었다. 이번주 사우스게이트 감독님과 팀에 행운이 있길 바란다'라며 사과문을 마무리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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