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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이 이끄는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은 최근 아이슬란드와 유럽축구연맹 네이션스리그 대결을 펼쳤다. 그린우드는 훈련기간 중 아이슬란드 숙소호텔에 아이슬란드 출신 모델 등 여성 2명을 몰래 들어오게 했다. 이 사진과 대화내용은 온라인 메신저를 통해 공개됐다. 분노한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그린우드와 필 포든(맨시티)을 대표팀에서 내쫓았다.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두 선수는 코로나19 지침을 어겼다. 매우 심각하다. 그들이 어린 것은 인정하지만, 그들은 제 몫을 해야 할 책임이 있다. 다른 선수들과 함께 훈련할 수없다. 그들은 따로 돌아가야 한다"고 강하게 비난했다. 이 사건을 접한 소속팀 맨유 역시 성명서를 통해 '우리는 잉글랜드 축구협회와 연락을 취하고 있다. 이 상황에 대한 그린우드의 행동에 실망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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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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