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정은표가 tvN 예능프로그램 '신박한 정리'의 출연 소감을 전했다.
8일 정은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지영 대표님, 신애라님, 박나래님, 윤균상님. '신박한 정리' 제작진들 너무 감사합니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건냈다.
이어 "항상 행복하다 생각하면서 살았는데 집이 정리되니 더 행복하네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출연진들과 정은표의 가족들이 함께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앞서 방송된 '신박한 정리'에서 정은표 부부는 안방이 공개되자 차마 말을 잇지 못한 채 눈물만 흘렸다. 부부가 그토록 원하던 정은표만을 위한 공간이 침실 한 구석에 생긴 것. 정은표 아내는 "남편이 배우 생활을 30년 넘게 하고 있는데 대본 볼 곳이 없어서 항상 침대에 앉아서 봤다. 공간이 없으니까 그냥 그렇게 사는 게 맞다고 하고 살았다"며 "이렇게 넓은 줄 알았으면 진작에 해줄 걸 그랬다"고 말했다.
정은표는 "아이들 방을 꾸며주 때마다 사실 되게 부러웠다. 근데 오롯이 내 책상이라는 생각이 드니까 정말 고맙다"고 밝혀 감동을 자아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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