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아스널의 제안을 바로 거절한 리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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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매체 'RMC스포트' 리옹이 호셈 아우아르를 향한 아스널의 구애에 퇴짜를 놨다고 보도했다.
아스널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올림피크 리옹이 유럽 챔피언스리그 4강까지 진출하는 과정에서 미드필더 아우아르의 플레이에 깊은 감명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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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바로 아스널이 리옹에 영입 제안을 건넸다. 아스널은 아우아르의 이적료로 3140만파운드라는 제법 많은 금액을 책정했다.
하지만 리옹이 아스널의 제안에 바로 반대 의사를 표시했다. 아우아르는 이번 여름 많은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의 관심을 받았지만, 리옹은 지나 시즌 9골-10도움을 기록한 플레이메이커를 무조건 지키겠다는 의지가 확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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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아르는 2016년 리옹에 입단해 팀의 간판 미드필더로 맹활약중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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