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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는 2014년 드라마 '왔다! 장보리!'의 연민정 역으로 연기대상까지 수상한 연기파 배우로 4년 만에 '비디오스타'를 다시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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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는 영화 '소리꾼' 캐스팅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오디션 당시 '쑥대머리'를 준비했는데, 영화에서 노래를 하지 않는다"며 "처음에는 노래 다섯곡 정도 있었는데, 정작 영화에 나온 건 한 두곡이다"라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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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근은 대한민국 대표 명창으로 영화 '소리꾼'에서 주인공 역할을 맡았다. "일반인이 출연해서 영광이다"라는 이봉근은 "부모님이 무슨 일만 있으면 남원에 플랜카드를 건다"며 "아버지에게 '비디오스타' 출연 소식만큼은 참아달라고 부탁했다"고 덧붙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는 영화 출연 축하 플랜 카드 앞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소리꾼' 배우들의 모습이 담겨있는 사진을 직접 제공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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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이봉근은 방탄소년단의 찐팬 '방탄꾼'이라고 밝히며, 방탄소년단의 노래 'ON'을 판소리, 재즈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콜라보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에 감탄한 MC들은 "전세계에서 들어야할 목소리다"라며 감탄했다. 이봉근은 방탄소년단에게 "전통 예술을 가지고 작업을 하시는게 너무 좋고 사랑스럽다. 아미 보라 합니다"는 영상 메시지를 보냈다.
또한, 영화 '바람의 전설'에서 배우 김성재의 춤 선생으로 선보였던 댄스를 재연하며 '김병춘 스포츠 댄스 클래스'까지 열었다. 17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녹슬지 않은 실력에 모두가 감탄을 금치 못했다.
김병춘은 대학교 선후배 사이로 만나게 된 아내와의 러브스토리와 가족과 함께한 특별한 영상도 공개했다. "5년을 쫓아다녀 결혼했다. 결혼 5년차까지 집에 돌아오면 아내에게 일거수일투족을 2~3시간 동안 이야기했다"라며 "그런데 5년 이후 아내가 '여보 나도 말 좀 하면 안될까' 하더라. 충격 받았다"고 털어놨다.
그런가 하면, 김병춘은 희소병 '리씨증후군'을 앓고 있어 이동이 자유롭지 못한 아들에 대해 털어놨다. "아들이 휠체어 생활을 한다. 코로나19 시대에 면역력이 약한 아들은 더더욱 조심해야 한다"라며 "가족과 함께 자전거를 타는 꿈을 꿨다. 휠체어와 자전거를 연결할 수 있는 것을 만들어 세 식구가 산책을 할 수 있었다"고 김병춘 세 가족의 특별한 산책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김병춘의 아들 김온은 밝은 미소로 산책의 즐거움을 표현했다.
김병춘은 아들에게 "아빠는 항상 너만을 존중해주고, 장애가 있다고 해서 다르게 대하지 않을거야. 다른 친구들과 똑같은 교육을 받는 것처럼 아닌건 아니라고 이야기할거다"라며 "이 세상 누구보다 너를 사랑한단다"는 영상 편지를 보냈다.
한편 김강현은 "복면가왕'을 출연하게 된 계기는 MC 김성주와 친해지고 싶었서다"라며 "CF촬영장에서 못 알아보는 김성주에게 서운했다. '복면가왕' 제작진에게 이야기했더니 나오라고 하더라"고 이야기했다. "5년간 계속된 러브콜에도 고사를 했는데, 2달 뒤에 출연하게 됐다"면서 "출연 후 전화번호는 주고 받았는데 개인적으로 연락한 적은 없다"고 털어놨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