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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방송된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기획 안수영 / 연출 최행호)는 하희라, 최수종, 이태란, 천둥과 함께한 '하희라이트' 특집으로 꾸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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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이태란과 천둥의 반전 매력까지 더해지며 더욱 풍성한 재미를 선사했다. 스페셜 MC 허경환의 능청 입담까지 화력을 더하며 안방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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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드라마 '청춘기록' 촬영 중 군대 이야기만 나오면 뭉클해졌다는 하희라는 "극 중 아들 박보검도 군대에 갔는데 아들 역시 올해 12월에 입대한다"라고 털어놔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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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는 유산, 낙마 사고와 같은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며 사랑이 더욱더 단단해졌다고 밝혔다. 특히 결혼 7년 만에 얻은 보물 같은 두 자녀에 대해 하희라는 아들이 아빠를 닮았다며 "어딜 가면 꼭 가방을 들어준다"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고, 최수종은 "여자친구가 있는 듯 보여서 '잘해주냐'고 물었더니 '아빠만큼 해요'라더라"라며 뿌듯한 마음을 드러냈다.
천둥 역시 하희라와 드라마에서 모자 호흡을 맞춘 후 돈독한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고. 천둥은 "살갑지 못한 성격 때문에 다가가기 어려워하던 저를 위해 하희라 선배님이 먼저 대기실을 찾아오셨다"며 하희라의 훈훈한 배려심을 언급했다.
또 권인하의 천둥 호랑이 창법부터 '아기공룡 둘리'에 나오는 꼴뚜기 왕자 개인기, 손가락 폴더 개인기를 펼치는 등 시종일관 순둥 매력을 드러내며 반전 웃음을 자아냈다.
시청자들은 "힐링 되는 방송이었다!" "최수종 하희라 씨, 보기 좋은 커플~부부의 표본 같아요!" "보는 것만으로도 참 기분 좋아지는 가족" "이태란 씨 재밌어요!" "천둥 너무 잘생겼네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다음 주 '라디오스타'는 박시은, 진태현, 샘 해밍턴, 이진성이 출연하는 '관리 원정대' 특집이 예고돼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4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