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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방송에서는 김원희, 현주엽이 새로운 MC로 첫 인사를 했고 나태주가 의뢰인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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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단장한 'TV는 사랑을 싣고'의 첫 의뢰인은 '태권 트롯' 나태주로 그는 태권무와 격파 시범을 보이며 강렬하게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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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이번에 찾고 싶어한 사람은 자신의 우상이자 친동생처럼 대해준 태권도 시범단인 'K타이거즈' 선배로 프랑스 파리로 떠난 후 연락이 끊겼다고 했다. 선배는 학창시절 끼니를 놓치기 일쑤인 태주를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 따뜻한 집밥을 챙겨 주었고 그의 부모님 역시 나태주를 아들처럼 여기며 살뜰히 대해 주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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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반지하로 이사해 물난리를 겪었던 경험을 털어놓으며 그때부터 내 집 마련하는 것이 꿈이라는 것도 밝혔다.
이후 갖은 노력 끝에 선배를 찾아냈고, 나태주는 화면 속 실루엣만 보고도 단번에 그를 알아보았다.
하지만, 해외에서 입국 시 14일의 자가 격리는 물론 묵을 곳 또한 마땅치 않은 상황에 이들의 재회가 어려울 것으로 보였다. 방송 말미 "힘들 거 같은데…"라며 돌아서는 선배와 "못 만날 것 같은데"라며 속상함을 감추지 못하는 나태주의 모습이 공개되며 다음주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스타들의 가슴 속에 품고 있던 소중한 추억 속의 주인공을 단서를 통해 찾아가는 추리와 추적 과정이 더욱 흥미로워지고 생애 가장 특별한 재회의 감동이 배가된 KBS 2TV 'TV는 사랑을 싣고'는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