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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영생고가 개인상도 쓸어담았다. 강영석이 최우수선수상, 이성민이 공격상, 이준호가 득점상을 받았다. 또 베스트 영플레이어상에 박채준이 뽑혔다. 안대현 감독이 최우수감독상을, 최우수코치상에 정부선 코치가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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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생고는 토너먼트 진출 후에도 공격축구로 상대를 몰아쳤다. 16강전에서 항공고를 4대0으로 물리쳤고, 8강에선 의정부FC를 2대0으로 완파, 준결승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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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유스 U-18팀을 이끈 안대현 감독은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불구하고 열심히 해준 선수들에게 가장 고맙다. 전북 현대 유스팀으로서 명성을 이어갈 수 있게 돼 기쁘고 이번 우승으로 선수들이 더욱 성장할 수 있는 큰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북 구단은 꿈나무 육성을 위해 유스팀 지원에도 전폭적인 투자를 기울이고 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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