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 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가 시각장애인을 돕기 위해 연이은 선행으로 주목받고 있다.
올캠 테크놀로지는 11일(한국시각) 시각장애인을 위한 계몽 프로젝트 '올캠 드림팀(OrCam Dream Team)' 출범을 발표하면서 홍보대사로 메시가 취임했다고 밝혔다.
올캠 테크놀로지는 인공지능(AI) 시각 보조기기 '올캠 마이아이2'를 개발, 보급하고 있는 이스라엘 스타트기업이다.
'올캠 드림팀'은 세계 시각장애인과 지역 사회가 직면하고있는 문제에 대해 널리 알리는 것을 목적으로 한 프로젝트다. 메시는 세계 여러 나라의 다양한 시각장애인들을 직접 만나 자립적으로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올캠 마이아이2'를 서프라이즈 선물로 제공한다.
올캠 테크놀로지는 일본 시각장애인축구협회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일본의 시각장애인축구팀 대표 가토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메시와 감격적인 만남을 가졌다.
앞서 메시는 시각장애가 있는 아스널 팬들을 돕기 위해 4200파운드(약 650만원)의 올캠 안경을 선물해 화제에 올랐다. 메시는 코로나19가 창궐하자 바르세롤나와 아르헨티나의 병원에 수십억원을 쾌척하기도 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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