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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16일 개막한 K3리그는 라운드로빈 방식과 스플릿 방식을 혼합해 팀당 22경기를 치른다. 각 팀들이 나머지 15개 팀과 한 차례씩 경기를 치른 후 성적에 따라 스플릿A(상위)와 스플릿B(하위)로 나뉘어 경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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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최종 순위 1~4위(스플릿A)는 대망의 챔피언십 시리즈에 진출하며, 15위와 16위(스플릿B)는 자동 강등된다. 14위(스플릿B)는 K4리그 승격 플레이오프 승리 팀과 승강 결정전을 치러 잔류 여부를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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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청과 김포시민축구단은 스플릿A행 막차를 탔다. 목포시청은 지난 정규리그 15라운드 화성FC와의 경기에서 극적으로 승리하며 승점 1점 차로 따라오던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7위를 기록했다. 김포시민축구단 역시 '난적' 대전한국철도를 1대0으로 꺾고 스플릿A 마지노선인 8위를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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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3리그 스플릿 라운드 첫 경기는 12일 시작한다. 스플릿A 1라운드는 김해시청-부산교통공사, 대전한국철도-화성FC의 경기를 포함해 총 4경기가 열린다. 스플릿B 1라운드도 창원시청-청주FC, 천안시축구단-평택시티즌FC의 경기 등 총 4경기가 펼쳐진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