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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허문회 감독은 1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삼성라이온즈와의 시즌 13차전에 앞서 "어제는 햄스트링이 안 좋아서 바꿨다. 오늘 선발로는 안나가고 아프니까 대타 정도만 생각하고 있다"고 구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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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구단 측은 "플레이 과정에서 몸이 100%가 아닌 것으로 판단돼 벤치의 판단으로 교체했다"며 "선수 본인은 팀을 위해 계속 뛰기를 바랐지만 몸을 확실히 만들고 가는 것이 낫다고 판단했다"며 선수 보호 차원임을 강조한 바 있다. 손아섭은 지난 7일 사직 LG전 5회초 수비를 앞두고 고질인 왼쪽 햄스트링에 불편함을 느껴 경기 중 교체된 바 있다. 8일 엔트리에서 말소돼 부상자명단에 올랐던 손아섭은 빠른 회복을 보이며 이틀 만에 다시 합류했지만 완전해질 때까지는 시간이 조금 더 걸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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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이날 민병헌 한동희 전준우 이대호 이병규 마차도 안치홍 정보근 김재유로 라인업을 짰다. 선발은 서준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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