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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11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앞서 "사이클링 히트를 할 수 있는지 몰랐다. 미안하다고 하려고 한다. 어제 하도 맞다 보니 선수들을 쉬어줄 생각만 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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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KT는 8-11로 뒤진 8회말 수비에서 야수들을 대거 교체했다. 선두타자 양의지에게 홈런을 허용한 후에는 선수들을 추가 교체했다. 1루수 문상철과 지명타자 강백호를 제외하고, 전원이 바뀌었다. 황재균은 강민국으로 교체됐다. 전날 수도권에서 이동하면서 새벽에 도착한 선수들의 휴식을 위해서였다. 황재균은 아쉬운 표정을 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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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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