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전 아나운서 서현진이 워킹맘의 일상을 전했다.
서현진은 12일 인스타그램에 "비도 오고 마침 주문한 책들도 도착해서 독서 타임. 큰 맘 먹고 제대로 읽어줘야지 엄마 오랜만에 각 잡고 낭독해줄게"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서현진은 "지금 튼튼이 월령에 맞는 책들 일부러 찾아서 구입하고선 한참을 기다려 받은 건데 니 책 말고 왜 내 책에 관심을? 물어 뜯고 잡아당겨 구겨놓고 침 묻히고. 엄마는 새 책 구겨지는 거 싫어서 쫙 펼치지도 않는 사람이야. 너는 니꺼 나는 내꺼. 얘 오후 낮잠 타임에 제발 몇 장이라도 읽을 수 있기를"이라고 덧붙였다.
또 "#주말 일상 #육아 중 #9개월 아기 #책 육아"라는 해시태그로 팬들과 소통했다.
사진에는 여유로운 주말 오후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고 있는 서현진의 모습이 담겼다.
메이크업을 하지 않은 서현진은 네추럴한 민낯으로 현실 육아 현장을 전했다.
서현진은 SNS를 통해 꾸준히 대중들과 소통하며 변함없는 미모를 유지, 출산 이후에도 꾸준한 관리를 통해 누리꾼들로부터 응원을 받았다.
한편 서현진은 지난 2017년 5세 연상 의사 남편과 결혼 후 지난해 11월 득남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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