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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에서는 '츤데레', 현실은 '찐 사랑꾼'인 정경호는 "'백반기행'의 '찐' 애청자"임을 고백하며 등장해 식객 허영만을 웃음 짓게 했다. 정경호는 "되게 좋아하는 프로그램이다 보니까 나오는 게 쑥스러웠다. 좀 다르다. 내가 준비를 해서 연기로 카메라 앞에 서는 것은 자신은 있는데 이런 자리는 잘 못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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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정경호는 "그런데 제가 연애를 8년 동안 하고 있다. 4~5년 동안 여자친구에게 고기 한 번 사준 적이 없이 닭만 계속 먹였다"며 "그러니까 (수영이)'이러다 알 낳겠다'고 하더라"고 에피소드를 전해 허영만을 웃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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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아들 응원차 정경호가 촬영 중인 음식점을 방문했고, 이에 정경호는 "아휴, 불편하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도 "밥 먹었어? 맛집이래, 밥 먹어"라고 다정한 '찐'아들 면모를 보였다. 박정수는 허영만에게 "우리 아들이 연기는 잘 하는데 예능감이 없어서 힘드셨죠. 얘가 그래서 예능을 안 한다니까. 얘는 말하다보면 뚝 끊어진다. 말을 이어가지를 못해"라고 챙기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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