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3경기 연속 골이다. 12일 울산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울산과의 K리그1 20라운드 경기에서 페널티킥으로 골을 기록했다.
Advertisement
그는 대기록 달성이 눈 앞에 있다. 40-40 클럽이다. 도움 1개만을 남겨놓고 있다.
Advertisement
외국인 선수로는 에닝요, 몰리나, 데니스, 데얀 등 단 4명만이 가지고 있다. 세징야는 5번째 40-40 클럽을 눈 앞에 두고 있다.
Advertisement
지난 경기도 마찬가지였다. 울산은 세징야의 강력한 드리블과 역습 공격을 경계, 집중마크를 했지만 세징야는 막을 수 없었다.
2분 뒤 다시 찔러준 절묘한 침투 패스. 역시 데얀이 있었지만, 모두 실패했다.
공교롭게도 이날 세징야의 감각적 패스를 대부분 받은 선수는 이미 40-40 클럽에 가입한 데얀이었다.
득점보다 어시스트는 세징야 입장에서 더욱 쉽지 않은 부분이다. 자신이 잘하는 부분도 있어야 하지만, 팀동료들과의 호흡도 중요하기 때문이다. 과연 세징야는 40-40 클럽을 언제 가입할 수 있을까. 울산=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