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실력과 미모, 인성을 모두 갖춘 모건은 미국 여자축구와 여성 스포츠를 상징하는 대표적 스타다. A매치 169경기에서 107골을 넣었고, 2015년 캐나다월드컵, 2019년 프랑스월드컵에서 눈부신 활약으로 미국의 2연패를 이끌었다.
Advertisement
지소연, 사만사 커(호주) 등 각국 최고의 여자축구 스타를 줄영입해온 WSL이 모건까지 품게 되면서 잉글랜드 여자축구 시장의 폭발적 성장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해 미국의 월드컵 우승 이후 WSL이 미국 국대 선수를 영입한 것은 샘 미위스, 로즈 라벨(이상 맨시티), 토빈 히스, 크리스틴 프레스(이상 맨유)에 이어 이번이 무려 5번째다.
Advertisement
모건의 깜짝 토트넘행 소식은 지난해 잉글랜드와의 4강전에서 골을 넣은 후 '티를 홀짝 마시는' 영국 조롱 세리머니도 재소환하고 있다. 그때만 해도 잉글랜드행은 생각하지 않았을 것이다. 모건은 지난 5월 첫 딸 찰리 엘레나 카라스코를 순산한 지 4개월만에 잉글랜드행 소식을 전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Advertisement